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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구 후보의 공약

[국가생존권] 종친회국가문화재 지정,역사족보청설치,대한민국종친회재단설립

관리자님 | 2016.03.18 | 조회 596

작성자  president 류승구 작성일  2007-10-21 조회수  337
 



 


  

"1인 1가정 족보만들기사업지원" 

 

"역사 족보 문화재청 설치"

 

"모든종친회 국가문화재지정 및 유지비조 지원금  지급"

 

"족보전산화 작업 구청에서 족보발급제실시"

 

"대한민국종친회 재단설립"

 

"종갓집 제사 지키려면 제례(祭禮)를 문화재로"
 


 

조선일보  기사전송 2008-09-02 03:30 | 최종수정 2008-09-02 08:46

 
 

문화재연구소 내일 ''전통제례 심포지엄'' 열어
"우리의 미풍양속이었던 전통 제례(祭禮) 문화가 시대의 변천에 따라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완전히 소멸될지도 모를 위기에 처해 있다."(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 교수)

추석을 앞두고 우리 제사 문화를 돌아보는 독특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가 3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여는 '종갓집 제사, 어떻게 지속될 것인가'다. 전문가와 공무원, 종가 제사의 당사자가 모여 '제사의 지속성'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된다.(행사 문의 042-860-9231)

지난 2002년부터 6년 동안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국 종가 27곳의 제사를 조사했다. 이 조사에 참여했던 김경선 교수는 주최측에 미리 보낸 발표문 〈종가제례의 현황과 특징〉에서 ▲조선 중기 이래 1970년대까지도 유지되던 4대 봉사의 대수가 줄어들고 있고 ▲1년에 여러 번 지내던 기제사를 한 번으로 갈음하는 등 방식도 변화되고 있으며 ▲이농현상 때문에 제수 준비에 어려움을 겪어 음식 용역업체에 주문하거나 인터넷 제사까지 등장하는 등 제례 절차가 완전히 간소화 쪽으로 재편되는 과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한다.

 

 

김 교수는 "종가의 제사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전통제례를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속이나 민중의 집단놀이가 무형문화재로 많이 지정된 것에 비해 국가통치이념인 유교의 실천윤리로서 전 국민의 정신세계의 중심에 있었던 제례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은 형평성을 잃은 것이라는 말이다.

역시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조사에 참여했던 김상보 대전보건대 교수는 《사례편람(四禮便覽)》《사례집의(四禮集儀)》 등의 예서(禮書)에 나타난 제례음식과 현재 각 종가 제례음식과의 차이점을 짚는다. 《사례집의》에 의하면 ▲신위로부터 제1행은 시접·잔반·초장·메·갱 ▲제2행은 국수·고기·적·생선·떡 ▲제3행은 포·숙채·간장·식해·김치 ▲제4행은 과일을 차려야 한다. 그러나 많은 종가의 상차림이 예서와는 다르게 진설됐는데, 한 종가는 3행에 고기와 생선을 놓고 4행에 식해와 포를 놓는 등 원칙에서 크게 벗어난 상차림을 보였다는 것이다.

경북 안동 퇴계(退溪) 종가의 17대 종손인 이치억(33)씨는 이날 〈체험적 관점에서 본 제례의 참여와 보존〉을 발표한다. 이씨는 "큰집 주손(胄孫·맏손자) 치고 가출 한 번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다"며 종손이 받는 스트레스를 털어놓는다. 한때 전통문화에 대해 반감까지 가질 정도였지만, 이제는 "종가의 근본 의미란 조상을 잊지 않고 가까이에서 살아계신 듯 모시며 경건하게 살아가는 것, 그 이상의 거창하고 특별한 무엇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다"는 생각을 지니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전통이란 결코 고정불변의 것은 아니라고 이씨는 주장한다. 예(禮)란 정감의 자연스런 표출이 문화집단을 단위로 그 시대적 상황에 맞게 정형화된 것이므로, 그 형식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가변적인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떡 대신 케이크나 과자를 올리기도 하고, 조상이 평소 좋아했던 보신탕을 제사상에 올리는 게 반드시 지탄받을 일일까"라고 반문한다. 종갓집 제사에 대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문중의 지원은 그 자체가 개인적 삶의 희생을 요구하는 또 하나의 족쇄가 될 수 있으며, 정말 필요한 것은 그런 물질적 차원의 것이 아니라 젊은 후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라고 그는 지적한다.



 

국내 대표적인 종갓집들의 전통 제례(祭禮) 모습.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제공한 사진을 편집했다. /유석재 기자
[유석재 기자 karm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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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제사 “문화재 지정” “후손 자율로”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8.09.04 02:48
 
10대 여성, 울산지역 인기기사 자세히보기
 

[서울신문]"우리 전통문화인 종갓집 제사가 산업화·도시화로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머지않아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만큼 문화재로 지정해야 합니다."(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 교수)

"세상은 변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종갓집 제사가 우리 것이니까, 연면히 이어온 전통이니까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퇴계 종택 17대 종손 이치억씨)

● "머지않아 사라져버릴 위기"


추석을 앞두고 종갓집 제사가 화두로 등장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주최로 3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학술 심포지엄 '종갓집 제사, 어떻게 지속될 것인가'에서다. 학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종갓집 제사의 당사자인 종손이 함께 모여 종갓집 제사의 어려움과 종갓집 제사를 이어가기 위한 대안을 살폈다. 경북 안동의 학봉 김성일 종가 등 전국 27곳의 종갓집 제사를 연구 사례로 삼았다.

발표자들은 종갓집 제사가 계승·유지돼야 한다는 점에 대체로 동의했다. 김경선 교수는 종갓집 제사처럼 무형의 문화는 관심을 갖고 지켜 보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만큼 종갓집 제사를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종묘가 유형의 건축물에 무형의 제례의식이 합해져 복합 문화재로 평가받았다."며 "종갓집도 고택이라는 건물에 제사라는 정신 문화재가 곁들여질 경우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다."는 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 토론자로 나선 최순권 국립민속박물관 연구관도 "종가제례도 시대에 따라 변화될 수밖에 없다."고 전제,"종갓집 제사를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 "젊은 후손 끌어들이는 매력 지녀야"
반면 종갓집 제사의 문화재 지정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도 개진됐다. 종갓집 대표로 나선 이치억(33)씨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데 대해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는다는 것 자체가 자부심보다는 종손들에게 개인적 삶의 희생을 요구하는 또 하나의 멍에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런 맥락에서 이씨는 전통이란 결코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예(禮)는 시대적 상황에 맞게 정형화된 것이어서 그 형식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그는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후손들에게는 전통문화가 더욱 생소해질 수밖에 없다."며 "종갓집 제사의 전통이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 확실한 매력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씨는 또 "떡 대신 케이크나 과자를 올리거나 조상의 뜻에 따라 피자나 탕수육을 제사상에 올리는 게 과연 잘못된 일이고 조상을 욕되게 하는 것일까."라고 되물었다. 요컨대 현대는 물론 미래에도 보존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전통을 만들어 후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김상보 대전보건대 교수는 종갓집 제사 음식이 예서(禮書)대로 따른 것은 아니라며 예서의 제례음식과 현 종갓집 제례음식의 차이점을 사례로 들어 소개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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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계승 이면엔 압박감…종갓집 제사의 현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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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8.09.01 18:06

 

 
◇고산 윤선도 종가의 제사 모습. 정신문화가 스며있는 제사 의례는 전통 계승의 훌륭한 통로다. 
외부 세계와 교류가 빈번한 시대에는 전통을 오롯이 잇기는 힘들다. 그나마 한가위나 설 같은 민족명절은 전통계승의 훌륭한 통로이다. 명절에 지내는 차례와 가정마다 각기 달리 지내는 제사는 그래서 계승돼야 한다는 게 전통을 강조하는 이들의 시각이다.

한가위를 열흘 정도 앞둔 3일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종가 제사, 어떻게 지속될 것인가'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제사를 지내는 가정이 줄어드는 외부 환경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종가의 제사 모습을 고찰해보는 자리다. 이를 통해 전통은 물론 미래까지 전망하고, 제사를 전통계승 차원에서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첫 학술토론회다.

김인규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관과 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 교수, 김상보 대전보건대 교수, 이치억 퇴계 이황 종택의 장손 등이 각자의 논문을 발표한다. 발표문은 '종가제례의 연구 현황과 과제'(김인규), '종가제례의 현황과 특징'(김경선), '예서(禮書)에 나타난 제례음식문화와 현 종가의 제례음식문화'(김상보) 등이다. 토론자로는 최순권 국립민속박물관 연구관과 김미영 한국국학진흥원 연구원 등이 나선다. 발표 논문을 미리 입수해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연구자들은 대체로 종가의 제사는 유지, 계승돼야 한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김경선 교수는 종가 제사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며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교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종묘에 무형의 제례의식이 합해져 복합문화재로 평가받았다"며 "종가도 고택이라는 건물에 제사라는 정신문화가 더해질 때 가치가 더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무형의 소산인 의례문화는 각 가정의 의례라는 개별성 때문에 중요성이 저평가돼 왔다"며 "개별적인 종가의 제례문화를 총체적으로 살펴 복합문화재로 바라봐야 한다"고 제안한다.

문화재 지정에 앞서 제례 관련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김인규 연구관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종가 27곳의 제례를 자세히 조사했지만 이로는 부족하다"며 "종가는 물론 일반 가정과 다른 종교를 믿는 이들의 제사도 더 조사할 때 제례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연구자들이 제사 유지를 강조하고 문화재 지정까지 제안하지만, 정작 종가의 장손은 '제사 지내기'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종가 대표로 나서는 당사자는 경북 안동시 도산면 퇴계 종가의 17대 장손 이치억씨다. 나중에 퇴계 종가의 종손이 될 이씨는 올해 33세의 젊은 세대로 종가의 장손이다.

자부심보다는 제사를 지낼 때 종손과 장손이 감당하는 압박과 부담을 발표 원고에서 언급하기로 해 이날 심포지엄에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발표 원고를 읽고 1일 그와 통화했다.

이씨는 종가의 제사에 정부나 문중의 지원은 필요없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씨는 "제사는 '죽은 자를 위해 산 자가 희생하는 의식'이라는 생각도 했다"며 "전통문화라고 해서 억지로 보호받거나 지원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제사는 참여하는 사람들이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지낼 때 의미가 있다"며 "전통 유지를 위해 지원을 받는다면 그것 자체가 부담"이라고 밝혔다. 전통문화 유산인 제사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시각에 대해 내놓은 그의 발언은 의외였다.

전통의 산증인인 100세 친조부를 통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지만 당대의 시대정신과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 달에 한 번꼴로 지내는 제사는 문제가 있다"며 "종가도 제사에서 해방돼야 한다"고 다시 역설했다.

박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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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제사, 어떻게 지속될 것인가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8.29 12:12

 


【서울=뉴시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가 9월3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종갓집 제사, 어떻게 지속될 것인가'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김인규(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관), 김경선(성균관 석전원 교수), 김상보(대전보건대학교 교수), 이치억(퇴계 종택 17대 주손)씨 등이 발표한다. 김경선, 김상보 교수는 연구소의 종가 조사에 조사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최순권(국립민속박물관 연구관), 김미영(한국국학진흥원 연구원)씨가 토론한다. 전국의 종가 관계자들도 참여해 종가 제사의 어려움과 제사를 지속하기 위한 대안 등을 논의한다.

김경선 교수는 종가 제사가 지속되려면 '문화재 지정'을 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여러 해 동안 조사한 결과, 종가 제사를 문화재로 지정하지 않으면 단절될 위기라는 것이다.

이치억씨는 종가 제사에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문중의 지원을 반대한다. 지원을 받는 것 자체가 의무로 작용해 부담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제사가 지속되려면 제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상보 교수는 예서(禮書)에 나타난 제례음식과 현 종가 제례음식의 차이점에 주목한다. 종가 제사 음식이 반드시 예서를 따르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이민정기자 benoit05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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