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진통일
통일대박
코리아당 대 국민선언
20대 국회, 평화통일 헌법 폐기하고 북진통일 헌법 제정하라!! 북한은 이미 국가 아닌 대 인류 평화의 학살집단이다 북진통일로 한반도 평화 공고히 하고, 북한동포 해방해야!! 미친 개(김정은)에게는 몽둥이가 약 “이북동포 여러분 나와 같이 결심합시다. 공산군이 어디서 들어오든지 그것이 소련이건 중공이건 들어오려면 들어오너라. 우리는 죽기로 싸워서 물리치며 이 땅에서는 발붙이고 살지 못할 것을 세계에 선언합시다.” 이 발언은, 1950년 10월29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평양에서 연설한 대목이다. 이 같은 이승만의 북진통일 주장을 오늘에 와서 검토해 보면 대단히 뛰어난 정치기술의 하나로 북한의 중·소 군사동맹과 같은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당시, 무엇때문에 실현 불가능한 북진통일론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됐을까? 미 군정으로부터 이어지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초기는 공산당의 갖가지 폭력도발로 민심이 매우 흉흉했고, 경제적인 핍박까지 겹쳐 국민은 도탄에서 벗어날 가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 그야말로 참담한 상항이었다. 해방 후 당시 한국 경제상황을 살펴보면 적자재정과 통화증발, 인플레이션으로 혼란스러웠는데 당시 물가 동향은 1946년 37%, 1947년 81.8%, 1948년 62.9%, 1949년 36.8%, 1950년 56.2%로 치솟았다. 또 여순바란사건으로 국방과 치안에 막대한 경비가 지출(예산의 24.5%~40% 차지)됐으며 국고 수입의 부재로 정부재정의 외부차입 의존도가 49.5%에 달했다. 이처럼 암울한 시기에 등장한 이승만 대통령의 ‘북진통일론’은 국민에게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었고, 대공(對共)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우던 군경에게는 더 없이 큰 위로와 애국심을 고취시켜 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북한의 공산학정을 버리고 남하한 수많은 실향민들과 반공(反共) 청년들에게는 소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용기를 심어준 ‘북진통일론’은 그의 호전적인 성품에서 나왔거나 혹은 국민을 기만시키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작금의 대한민국의 남북한 사정을 고려해 볼 때,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향상이라는 상황을 제외하면, 남북한 관계에 관한 한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기호 7번 {코리아!!} 는 이러한 긴급 사태에 즈음하여 포효한다. 첫째,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햇볕정책은 한반도 통일의 걸림돌이었고, 북한 핵개발의 토목공사였다. 북한 김정은정권의 괴뢰집단은 폭동·공격·살상 등을 일삼으며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고 하고 있다. 때문에 북진통일론은 북한 김정은 괴뢰집단들에게 적화폭동을 자제케 하는 한편 자유대한민국 진영으로 전향케 하는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 둘째, 북진통일론은 대한민국의 영구적 평화정착 선언임을 공고히 한다. 대한민국의 산업화세력과 경제부흥의 국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주도에 의해 이룩된 경제터전을 북한 김정은 괴뢰집단에게 빼앗길 수는 없다. 수세적 방어와 현실 타개용 평화통일 정책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이러한 현실에서의 북진통일의 기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신감과 용기를 일깨워 줄 것이 분명하다. 셋째, 대 미국, 대 일본, 대 중국, 대 러시아에게 선포한다. 그대 국가들은 더 이상의 우리 대한민국 우방국이 아니다. 친미사대, 친일사대, 친중사대, 친러사대는 없다. 다만 존 한국 협력국이 존재할 뿐이다. 대한민국의 북진통일론을 존중하라!, 대한민국의 북진통일에 협력하라 ! 신판 친한 협력을 창조될 것이다. 이러한 기호 7번, {코리아!!} 당의 ‘북진통일론’은 호전성(好戰性)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외교·정치·사회·국방 등 다양한 의도에서 나온 것임을 2016년 4월13일에 치루어지는 제20대 총선을 기해 공고히 한다. 중국과 러시사에 의해 분할 점령한 북한 괴뢰집단에 의해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북진통일이다 북한을 해방하고 대한민국의 평화를 공고히 하는 통일정책 전략은 북진통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기호 7번 {코리아!!} 는 말한다. 분단된 영토만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잃을 위기의 운명에서 한반도 영토에 살고 있는 모두를 구해낸 영웅으로 평가받기를 원하면서 북진통일론을 주장하는 바이다. 기호 7번 {코리아!!} 는 제20대 국회 원내진출을 통해 북진통일론을 통일헌법 기조로 제정할 것이며, 북한으로 확산시켜갈 것이다. 북한동포를 최악의 독재자로부터 해방하고 각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이 주도해 통일을 달성하여야 한다. 이것이 기호 7번, {코리아!!} 의 뜻이다. 기호 7번 {코리아!!} 는 이러한 국민들의 뜻에 따라 반드시 북진통일, 자유통일을 성취해야 할 사명감이 있음을 공고한다.
북진통일
통일대박
코리아당 대 국민선언
20대 국회, 평화통일 헌법 폐기하고 북진통일 헌법 제정하라!! 북한은 이미 국가 아닌 대 인류 평화의 학살집단이다 북진통일로 한반도 평화 공고히 하고, 북한동포 해방해야!! 미친 개(김정은)에게는 몽둥이가 약 “이북동포 여러분 나와 같이 결심합시다. 공산군이 어디서 들어오든지 그것이 소련이건 중공이건 들어오려면 들어오너라. 우리는 죽기로 싸워서 물리치며 이 땅에서는 발붙이고 살지 못할 것을 세계에 선언합시다.” 이 발언은, 1950년 10월29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평양에서 연설한 대목이다. 이 같은 이승만의 북진통일 주장을 오늘에 와서 검토해 보면 대단히 뛰어난 정치기술의 하나로 북한의 중·소 군사동맹과 같은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당시, 무엇때문에 실현 불가능한 북진통일론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됐을까? 미 군정으로부터 이어지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초기는 공산당의 갖가지 폭력도발로 민심이 매우 흉흉했고, 경제적인 핍박까지 겹쳐 국민은 도탄에서 벗어날 가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 그야말로 참담한 상항이었다. 해방 후 당시 한국 경제상황을 살펴보면 적자재정과 통화증발, 인플레이션으로 혼란스러웠는데 당시 물가 동향은 1946년 37%, 1947년 81.8%, 1948년 62.9%, 1949년 36.8%, 1950년 56.2%로 치솟았다. 또 여순바란사건으로 국방과 치안에 막대한 경비가 지출(예산의 24.5%~40% 차지)됐으며 국고 수입의 부재로 정부재정의 외부차입 의존도가 49.5%에 달했다. 이처럼 암울한 시기에 등장한 이승만 대통령의 ‘북진통일론’은 국민에게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었고, 대공(對共)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우던 군경에게는 더 없이 큰 위로와 애국심을 고취시켜 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북한의 공산학정을 버리고 남하한 수많은 실향민들과 반공(反共) 청년들에게는 소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용기를 심어준 ‘북진통일론’은 그의 호전적인 성품에서 나왔거나 혹은 국민을 기만시키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작금의 대한민국의 남북한 사정을 고려해 볼 때,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향상이라는 상황을 제외하면, 남북한 관계에 관한 한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기호 7번 {코리아!!} 는 이러한 긴급 사태에 즈음하여 포효한다. 첫째,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햇볕정책은 한반도 통일의 걸림돌이었고, 북한 핵개발의 토목공사였다. 북한 김정은정권의 괴뢰집단은 폭동·공격·살상 등을 일삼으며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고 하고 있다. 때문에 북진통일론은 북한 김정은 괴뢰집단들에게 적화폭동을 자제케 하는 한편 자유대한민국 진영으로 전향케 하는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 둘째, 북진통일론은 대한민국의 영구적 평화정착 선언임을 공고히 한다. 대한민국의 산업화세력과 경제부흥의 국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주도에 의해 이룩된 경제터전을 북한 김정은 괴뢰집단에게 빼앗길 수는 없다. 수세적 방어와 현실 타개용 평화통일 정책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이러한 현실에서의 북진통일의 기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신감과 용기를 일깨워 줄 것이 분명하다. 셋째, 대 미국, 대 일본, 대 중국, 대 러시아에게 선포한다. 그대 국가들은 더 이상의 우리 대한민국 우방국이 아니다. 친미사대, 친일사대, 친중사대, 친러사대는 없다. 다만 존 한국 협력국이 존재할 뿐이다. 대한민국의 북진통일론을 존중하라!, 대한민국의 북진통일에 협력하라 ! 신판 친한 협력을 창조될 것이다. 이러한 기호 7번, {코리아!!} 당의 ‘북진통일론’은 호전성(好戰性)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외교·정치·사회·국방 등 다양한 의도에서 나온 것임을 2016년 4월13일에 치루어지는 제20대 총선을 기해 공고히 한다. 중국과 러시사에 의해 분할 점령한 북한 괴뢰집단에 의해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북진통일이다 북한을 해방하고 대한민국의 평화를 공고히 하는 통일정책 전략은 북진통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기호 7번 {코리아!!} 는 말한다. 분단된 영토만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잃을 위기의 운명에서 한반도 영토에 살고 있는 모두를 구해낸 영웅으로 평가받기를 원하면서 북진통일론을 주장하는 바이다. 기호 7번 {코리아!!} 는 제20대 국회 원내진출을 통해 북진통일론을 통일헌법 기조로 제정할 것이며, 북한으로 확산시켜갈 것이다. 북한동포를 최악의 독재자로부터 해방하고 각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이 주도해 통일을 달성하여야 한다. 이것이 기호 7번, {코리아!!} 의 뜻이다. 기호 7번 {코리아!!} 는 이러한 국민들의 뜻에 따라 반드시 북진통일, 자유통일을 성취해야 할 사명감이 있음을 공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