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날마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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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울경찰청장과 종로경찰서장

2024-09-30
조회수 24


출동 경찰관. 재물손괴 현장 감상 중


코리아당 담장 설치 


코리아당 담장 재물 손괴 현장


코리아당 당사 현수막


코리아당 당사 현수막


코리아당 당사 현수막


코리아당 당사 현수막


공고. 내용증명. 경고장. 안내장


교통방해 현장(도시계획도로 구기터널 대로)


절도죄 고소인(재물손괴현장), 하루만에 경찰관을 불러낸 빽 좋은 절도죄 고소인


불법 월담 현장(절도죄 고소인),  하루만에 경찰관을 불러낸 빽 좋은 절도죄 고소인 


불법 월담 현장(절도죄 고소인),  하루만에 경찰관을 불러낸 빽 좋은 절도죄 고소인 


살인무기(골절기)


살인무기(칼과 창)


절도죄 고소인과 과학수사경찰


수색영장 없이 온 종로서경찰


코리아당 제2당사, 정당연수원, 농업새명연수원ᆢ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249

행정법,형법( 개특법,보전법,공원법,건축법,불법굿당,업무방해,폭력,손괴,협박,정당사무시난입,행사방해,기타법률위반) 사건을 종로구청장에 고발한 날이 2023년12-6일부터 2024년 3월18일까지, 십여차례, 종로경찰서장엔 고소인만 공무원20인, 민간인12인 고소한날자가 2024.04월05일, 04월07일, 5월모일 검찰이첩사건, 07월13일, 8월16일사건 수사가 지지부진에 명백한 사건에 불송치 처리하다, 역으로 불법행위피의자들이 2024년09월25일 코리아당을 도난죄로 고발하지 단,5일만인, 종로경찰서장은 과학수사대를 파견해, 코리아당정당사무소를 수색하겠다고,

막무가내로 문앞에 출몰해, 대문이 잠겼으니, 산쪽 둘레길로 처들어오겠다고 전화통지해, 우리폭력 사건은 5개월간 과학수사도 동원안하면서, 좀도둑이 도둑질과 불법침입사건을 일으키고,주인을 고발하는데, 거기에 춤추는 종로경찰서장은 제정신인가? 항의하고, 정당사무소증과 소유자임을 소명하고, 우리 고소사건을 우선하여 처리요구하였으나 거부하며, 좀도둑들이 고소한 사건이 별개사건이므로, 2024년9월30일 절도죄 고소사건을 먼저 우선 수사하겠다며, 긴급 출동해 압수수색영장없이 월담하겠다며 일방 우김.

정당의 담장을 처부수는 현장에 도착한

파출소직원이 이를 바라만 보길래, 재산손괴와 대표에 대한 온갖욕설을 하는 범행현장에서, 현행범을 연행하라해도 거부하며,

민사니 알아서  처리하라며, 퇴장하길래, 청문감사 신청 했더니, 왈, 적의조치한 사항으로 판단하니, 알아서 조치를ㅈ하던지 말던지 하라면서 종로서 한감찰이 최종통보,

커터기를 들고 매일 무단침입자 고소인과

현장 출동한 사진게시

살인무기 창과 칼, 육골절기 비치 협박

8월16일부터 9월30 일까지 45일간 90여회 월담, 철조망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