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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 지방선거 결산

2022-06-03
조회수 195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는 총체적인 최악의 부정선거였다고 하겠다.


1, 지역선관위가 더 조직적으로 변했다 - 직원과 사무보조원들의 정치적.성향이 상당히 의심스러웠다.한마디로 공명선거는 더 어려위졌다고 본다, 이제 중앙 선거실 에서부터 시도 선거실, 지역 선관위가 더욱 공고해지고, 반성도 없었으며, 선관위 조직이 전혀 새롭게 변화될 수 없음을 확인 확인 또 확인한 시간 이었다.
2, 투표분류기는 역시 퇴출되어야 한다. 투표지 분류요원들에게 시간을 조금만 주면 수개표가 분류기보다 더정확하고 신속하게 분류가 가능함을 이번 개표에서 확인했다, 절대 기계 힝을 믿을 수가 없었다,


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노력도 칭찬

네이버 다음에서의 공평한 후보자 강제 소개는 최고의 공명선거였다


4. 선거토론방송위원회 비판 -  최악의 선거방송 공개 관리 비판

1

선거 토론회는 유투브에 도배를 하는데,  선거연설회는 검색도 안되게 검색조작을 하고 있는걸 확인했다, (종로구1-2번토론 조회수 토탈1000회, 비초청연설은 조회가 안됨 120회 조회) -딜라이브, sk브로드밴드, 유투브측의 3자 공모, 또이들에게 이렇케 하도록 명령한자는 누군가?

2

딜라이브,sk브로드밴드등 유선방송들의 12번만 편파적 집중 보도에, 선거방송 현수막 안내  게시도 없어 조회수나 시청률이 미미한데, 지역 신문에 광고와 유선방송에 막대한 돈을 왜 주어야 하나? 


5, 경찰 부정. 감시나 수사는 -100점, 초동수사기피, 사건자체를 매우 부담스러워함,


6, 중앙선관위의 공명선거 강력 지시사항 무시

개표업무중 보고석 (컴퓨터 전산조직 입력석)(선관위원보고석) 하단에 설치해

참관인들이 감시하게 해야함에도 종로개표장은 협소함을 이유로 참관 감시를 없는 선거위원석으로 이동 시켰음.


7, 종로선관위는 사전투표함과 거소투표함,관외사전투표함을 보관하는 절차에서

정당과 후보자 참관없이 사무국장 20년정당추천 1-2번 선관위원만 동원해, 하루에 한번씩 봉쇄된 투표봔장소를 개방해. 항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