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당ㆍ날마다브링핑룸
20210610
여야 거대 정당의 실체와 모래성 (당원3%)
국민의힘당(더블어민주당)의 공식당원의 수가 3~4백만중에서 금번 대표선거에 참여 책임당원(월당비를 낸자)의 숫자가 약 32만명
이란다. 이중에서 투표에 참여한 진성당원(국회의원,지역대표위원장,작은소대표가 승인한 자들)의 숫자가 대략10% 내외라니, 전국에서 적극적으로 동원한 숫자가 겨우 10만명 내외란다.
그것도 지역구대표 국회의원이 온갖 감언이설로 동원한 숫자란다. 이번 뽑히는 당대표가 결국 30만명(10만투표), 전체 당원들중 30-50%% 약16만명(이숫자도허수일가능성) 참여, 그것도4일에 걸처 선거라는 형식을 빌어 당대표를 선출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전화기 투표로 동원한 숫자란다), 전화투표는 합법적인가? 또 그게 어떻게 증거(종이수기투표지)도 없이 합법으로 보관되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입증된 거대 여야 정당들의 부정 선거 현장이었다. 이렇케 형편없는선거로 당선된 거대 여•야당 대표로, 대선 국선 지선의 후보를 선출한다. 그렇게 국회의원 300명 지방의원 3000명, 대통령1명 단체장16명 지단체장254명이 탄생하는 것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10만명정도가 똘똘 뭉쳐서 제일 먼저
1~언론,방송,여론기관을 장악하고,
2~경상전라민를 선동해 지지층을 만들고,
3~대,국,지 3대 선거를 부정선거를독점 당선하고,
4~대한민국 권력과 기업과 정부를 독점 카르텔화 하고,
5~공조직과 복지조직, 7부공무원(인사권)을
사유화 하는 한편,
6~빈부격차와 경상전라 갈등을 최고조로 격상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7~거기에다 부정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을 필요시 자기들 거대 여야라는 것들을 동원해 독점하고,
8~독재 선거3법을 개정한 악법으로 현대사 70년동안 권력을 부정선거로 유지해 오다,
9~전두환이후 노2,김2,이,박. 6×5=30년동안 민주화운동이라는 "해금"이라는 극히 공산화 정치적 행사로
10~북공산당에 세뇌된 유능한 엘리트 종북좌파 학생들이 제일 먼저 들어간 곳이 종교, 노조, 정당, 사법(판검경군변공)선거(선거위,지방공)조직깡패(정당당원화변신,조직깡패가우두머리) 대기업 침투 집단이었다, 이것은 전국적 현상이었다. 결국 노조, 조직깡패들만이 책임당원이 된듯하다
11~민주화운동세력이 "성인화"되는 과정은 대한민국엔 비극이 아닐수가 없는 매우 불행한 공산화 과정이다.
12~ 남쪽의 이승만박정희, 북~김일성김정일김정은 탄생이 비정상인 현대의 비극을 잉태케 했다.
13~이렇게 만들어진 대통령들이 자신을 허수아비로 만든 1~10만명 인위적으로 가짜 권력 앞에 모두 하나같이 비겁하기 짝이 없기는 박정희와 박근혜도 마찬가지 였다.
14~이제 또 비극이 준비되고 있다. 조작된 싸구려 영거가 정치적 허수아비로 등장한 한다는 사실과
15~급조된 촛불 법난동 쿠테타의 주역 후보가
강력한 대선 후보가 된다는 사실이고. 아울러 다행히 그는 반공정신(입장없음)과 독립운동(우파좌파입장없음)을 빌어 자신을 포장하기 시작했다.
16~정당의 최소 당원 수가 5개 시도 1000명씩 5000천명인데
최대는 제한이 없어 보통 5000명(법정당원의수)~4백만명까지 뻥치고 있으나, 이번 힘당 대표 선거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듯이 결국 부정부패는 10만명선의 조직깡패들이 핵심 조직인 것이다.
17~그러니 기대,실망등 희비,흽쓸리지 말라.
18~대중동원 난동급의 촛불이나 태극기나 코로나로 금지된 장외운동 금지돼, 싸구려 난동을 잠재워 졌으므로,
이 기회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속알배기 의식이 깨어나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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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여야 거대 정당의 실체와 모래성 (당원3%)
국민의힘당(더블어민주당)의 공식당원의 수가 3~4백만중에서 금번 대표선거에 참여 책임당원(월당비를 낸자)의 숫자가 약 32만명
이란다. 이중에서 투표에 참여한 진성당원(국회의원,지역대표위원장,작은소대표가 승인한 자들)의 숫자가 대략10% 내외라니, 전국에서 적극적으로 동원한 숫자가 겨우 10만명 내외란다.
그것도 지역구대표 국회의원이 온갖 감언이설로 동원한 숫자란다. 이번 뽑히는 당대표가 결국 30만명(10만투표), 전체 당원들중 30-50%% 약16만명(이숫자도허수일가능성) 참여, 그것도4일에 걸처 선거라는 형식을 빌어 당대표를 선출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전화기 투표로 동원한 숫자란다), 전화투표는 합법적인가? 또 그게 어떻게 증거(종이수기투표지)도 없이 합법으로 보관되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입증된 거대 여야 정당들의 부정 선거 현장이었다. 이렇케 형편없는선거로 당선된 거대 여•야당 대표로, 대선 국선 지선의 후보를 선출한다. 그렇게 국회의원 300명 지방의원 3000명, 대통령1명 단체장16명 지단체장254명이 탄생하는 것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10만명정도가 똘똘 뭉쳐서 제일 먼저
1~언론,방송,여론기관을 장악하고,
2~경상전라민를 선동해 지지층을 만들고,
3~대,국,지 3대 선거를 부정선거를독점 당선하고,
4~대한민국 권력과 기업과 정부를 독점 카르텔화 하고,
5~공조직과 복지조직, 7부공무원(인사권)을
사유화 하는 한편,
6~빈부격차와 경상전라 갈등을 최고조로 격상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7~거기에다 부정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을 필요시 자기들 거대 여야라는 것들을 동원해 독점하고,
8~독재 선거3법을 개정한 악법으로 현대사 70년동안 권력을 부정선거로 유지해 오다,
9~전두환이후 노2,김2,이,박. 6×5=30년동안 민주화운동이라는 "해금"이라는 극히 공산화 정치적 행사로
10~북공산당에 세뇌된 유능한 엘리트 종북좌파 학생들이 제일 먼저 들어간 곳이 종교, 노조, 정당, 사법(판검경군변공)선거(선거위,지방공)조직깡패(정당당원화변신,조직깡패가우두머리) 대기업 침투 집단이었다, 이것은 전국적 현상이었다. 결국 노조, 조직깡패들만이 책임당원이 된듯하다
11~민주화운동세력이 "성인화"되는 과정은 대한민국엔 비극이 아닐수가 없는 매우 불행한 공산화 과정이다.
12~ 남쪽의 이승만박정희, 북~김일성김정일김정은 탄생이 비정상인 현대의 비극을 잉태케 했다.
13~이렇게 만들어진 대통령들이 자신을 허수아비로 만든 1~10만명 인위적으로 가짜 권력 앞에 모두 하나같이 비겁하기 짝이 없기는 박정희와 박근혜도 마찬가지 였다.
14~이제 또 비극이 준비되고 있다. 조작된 싸구려 영거가 정치적 허수아비로 등장한 한다는 사실과
15~급조된 촛불 법난동 쿠테타의 주역 후보가
강력한 대선 후보가 된다는 사실이고. 아울러 다행히 그는 반공정신(입장없음)과 독립운동(우파좌파입장없음)을 빌어 자신을 포장하기 시작했다.
16~정당의 최소 당원 수가 5개 시도 1000명씩 5000천명인데
최대는 제한이 없어 보통 5000명(법정당원의수)~4백만명까지 뻥치고 있으나, 이번 힘당 대표 선거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듯이 결국 부정부패는 10만명선의 조직깡패들이 핵심 조직인 것이다.
17~그러니 기대,실망등 희비,흽쓸리지 말라.
18~대중동원 난동급의 촛불이나 태극기나 코로나로 금지된 장외운동 금지돼, 싸구려 난동을 잠재워 졌으므로,
이 기회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속알배기 의식이 깨어나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