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날마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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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미친 네이버의 코리아당 정보조작,

2020-02-15
조회수 2427

코리아당은 2006년 지방총선거, 2006년 인천남동구 보궐선거, 2007년 대통령선거, 2008년 국회의원선거,

2012년 국회의원선거, 2014년 지방총선거, 2016년 국회의원선거, 2017년 상주보궐선거, 2018년 지방총선거등

우리당이 참여한 선거만 9개였지만 그많은 사실 보도인 신문방송 뉴스는 모두 숨기거나 노출이 안되도록

인위적인 조작을 하고 있음이 구글과 다음등을 비교해보면 여실이 들어난다.


특히 코리아당이 있는 건물(6개동중 3개동)중 일부인 3동을 2015년법원경매로 낙찰 받아간 한샘부엌가구 한샘드뷰재단(조창걸)이 지원하는

여시재가 생긴 이후로는 그 오기 조작의 정도가 매우 심하여 졌다.


네이버의 지도에서도 코리아당과 이건물에 있는 다른 기관도 지도 표시를 왜곡하는 한편, 2016년 선거 13일동안

검색율 1위를 차지한 모든 선거관련 코리아당의 기사와 kbstv 동영상광고를 고의로 숨기는 한편, 언론방송의 개표뉴스방송 마저도

숨기고 있는 중이다. 과거도 현재도 뜨는 검색은 오로지 코리아당의 부정적 기사만 노출 시키고 있는 중이다.


코리아당은 여시재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이땅은 1993년 부터 코리아당의 대표 류승구의 토지였고,

이명박대통령시절 건축허가를 받아 2009년5월 착공하여 2011년11월11일 완공하였으나, 민주당 박원순은 이곳과 노들섬의 사업방해,

수유리의 쌍용건설의 컨밴션센터의 상업방해를 하고, 이어서는 최순실의 탐욕이 여기까지 미치더니 결국 법원경매 전문회사를 운영하는

경매의 달인인 한샘 조창걸이 이곳을 최종 헐값으로 가져간 것이고, 이광재전지사가 만든 여시재에 주고 현재도 지원하며 이곳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중이다. 이광재전지사는 이곳에 이사 온 해가  2008년도 쯤이고 이곳에 2009년에 자택을 신축하고 살고

있었고, 그들은 류승구대표와 코리아당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힌다. 시민당의 태동은 2006년 이곳에서 시작하여

현재까지 거주중 인것이다. 현재까지도 종로구청은 우리의 건물의 온전한 사용을 방해하는 중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곧 책임을 묻게 될것이다.


2004년 노무현대통령이 탄핵을 당했을시 류승구가 청와대홈페이를 통해 이곳 백석동천을 소개해 몰래 왔다간 전력이 있으며, 당시

이곳 경치에 매료된 노통의 감탄이 그의 수족들이 들어온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곳은 예로부터 인조반정의 서인들과 516의 박정희장군의 역사와 묘하게 현정부 관련자들이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곳은 백사 이항복, 추사 김정희, 최남선 31독립선언서작성터,유영모와 함석헌, 도교사원의 집성지로 유명한 곳이다.

그러므로 여시재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하는 모든 질문은 이 해명서로 일단락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