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국대학교 학장, 행정법무대학원 원장, 여의도 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석종현 단국대 명예교수를 코리당의 총재로 추대하였다.
-코리아당은 이를 기점으로 정치 정당의 모범으로 다시 태어나는 결의를 다졌다.
- 대내적인 법적 당무 행위는 코리아당 대표 류승구가 수행하고, 석종현 총재는 대외적인 당외 업무에 대표 얼굴로서 코리아당을 돕기로 하였다.
- 또한 인재 발굴을 위해 저명한 애국지사들을 모시고 인재세움위원회를 두기로 하였으며, 인물들을 찾아서 공천심사위원회에 추천하는 역할과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운동에 관한 업무를 발굴해 당에 제시하기로 하였다. 이 두 기구는 석종현 총재가 위원장직을 맡기로 하였다. - 이하 위원들은 석종현 총재와 류승구 대표가 임명하기로 하였으며, 임기는 국선이 끝나는 2020년 6월까지 임시로 구성하고, 무보수 봉사하기로 하였다.
2020년 2월 4일, 코리아당 대표 류승구는 금회 제21대 국선을 맞이하여,
전 단국대학교 학장, 행정법무대학원 원장, 여의도 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석종현 단국대 명예교수를 코리당의 총재로 추대하였다.
-코리아당은 이를 기점으로 정치 정당의 모범으로 다시 태어나는 결의를 다졌다.
- 대내적인 법적 당무 행위는 코리아당 대표 류승구가 수행하고, 석종현 총재는 대외적인 당외 업무에 대표 얼굴로서 코리아당을 돕기로 하였다.
- 또한 인재 발굴을 위해 저명한 애국지사들을 모시고 인재세움위원회를 두기로 하였으며, 인물들을 찾아서 공천심사위원회에 추천하는 역할과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운동에 관한 업무를 발굴해 당에 제시하기로 하였다. 이 두 기구는 석종현 총재가 위원장직을 맡기로 하였다.
- 이하 위원들은 석종현 총재와 류승구 대표가 임명하기로 하였으며, 임기는 국선이 끝나는 2020년 6월까지 임시로 구성하고, 무보수 봉사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