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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인배 황교안 VS 소인배 홍준표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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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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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정권찬탈쓰레기대선보이콧운동본부

정권찬탈쓰레기대선당선자퇴진운동본부


분별하자ᆢ대인배 황교안 VS 소인배 홍준표


 박통탄핵으로 국정이 중단되고, 나라가  풍전등화 위기인 시절, 인명진과 종북들은 당시 황교안대통령권한대행을 꼬드기기 시작했다.


 대통령될 사람은  당신뿐이니 하루빨리 대통령직을 그만두고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당대표를 도전해달라고 누차 말했으나, 

황대통령은 나라가  위기에  있고, 국가 안보가 위중하므로 나라를 지키는것이 중요하다는 이유를 들며 즉각 단호히 거부했다.


 당시 종북,촛불, 탄핵국개의원들은 황총리를 쫒아내고, 대통령권한대행 자리를 꿰찰려는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동시에 황대통령이 사퇴를 거부하자 온갖 수모를 주던 시기 였다.


 그리고 인명진은 당 지지세가 전혀 없는 홍준표를 동원, 김무

성ㆍ유승민계의 도움을 받아 당대표와 김진태등등의 대선

후보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대선에 출마를 하고, 선거 투표일 3-4일 남겨놓고 홍준표자신을 대선후보와 대표로 만들어준 김무성을 비롯한 탄핵파들을 받아들이는 한편, 태극기부대

들과 결별을 선언하고 곧바로 박통탄핵을 지지하고 대선투

표에 나섰으나 대패를 하고 문집단의 당선 1등 공신과 함께 대선패배와 함께 지선패배를 이끌며 보수집단을 궤멸시키는데 특등공신 큰 역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당신 황교안대통령권한대행의 선택은 올바른 의인의 선택이었다. 그가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직을 포기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을 해보라.

요즘같은 미친 트럼프 미군이 우리나라를 지켜줄리도 없었을

것이고, 종북군대,경검의 나라가 되기전의 애국군경과 황대통령과 80세 태극기부대가 아니었다면 나라가 절단되었을지도 모른다.


또 도덕적으로 본다해도 자신의 주군이 역적이 되어 대통령직에서 탄핵됀 불행앞에 무슨 권력과 자리가 중요하고 탐난다고 배반자에  역적질에 제2인자인 국무총리가 정권찬탈쿠테타쓰레기대선에 동참을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보봉산에서 태학생120명과 두문불출을 낳았던 고려의 충신 진주류씨 벽은 유번, 조은 포은,야은.목은,신은 6은자의 충절로 대한민국 시대까지 600년을 벼슬하기를 거부한 충절의 정신으로 본다해도 황교안 선택은 소인배들인 대선 참여자 홍준표, 조원진, 김진태들의 현실 참여보다도 비교가 아니되는 대인의 위대함이 있었던 과거의 행적이라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