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날마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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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여시재와 전혀 관련이 없음

2021-03-11
조회수 634

기자들과 많은 당원 동지들과 국민들의 질문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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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당의 시작은 2006년 시민당 창당부터 시작했다. 

코리아당과 류승구는 한샘재단 및 여시재와 민주당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혀 두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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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구가 백석동길에 자리 잡은지는 30년전 1991년 부터다.

건물은 20111111월에 준공을 했다. 건물완성후 특정인들로부터

영업방해와 건물 헐값 인수 시도가 다년간 있었다. 1필지가 4개필지로

분리되었으며, 건물은 6개동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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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년역사/미래문명연구원은 1997년 세계최초로 창설했다.

그리고 종로구 백석동길  건물6채는 모두 류승구의 설계하에 직접 지은 전채 6개동 건물중 3개동을 법원경매로 한샘재단이 매입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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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짓고  각 건물 1번은 대한민국만년역사연구원 2번은 대한민국미래문명연구원 3번은 백석동천(국가지정문화재명승36호) 4번은 중원(자미원) 등기부에 명명했으나 234번 건물이 법원 경매로 한샘재단으로 넘어 간것이 나중에 한샘재단이 여시재에 제공한 것이므로, 코리아당과 류승구와 여시재는 하등의 관계가 전혀 없음을 밝히는 바이다.현재 1번 건물 소유자는 류승구1인 이며 그안에는 삼각산 백악산 자미류국 이라는 3개동의 건물이 존재하고 있으며, 신선이 산다는 선경 33곳중 으뜸인 백석동천의 핵심에 존재하고, 그 건물에는 환인환웅단군과 산신독성이 기념관과 우주은하계를 기념하는 삼신생명학이 존재하는곳이며, 종교 활동은 멊고 자주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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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집이라는 뜻의 여시재는 2016년에 설립했으며, 류승구의 건물을 절반을 한샘재단이 매입해 여시재에 제공한 것일뿐, 여시재 한샘재단 우리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므로 오해가 없길 바란다. 그이하 소유관계나 한샘재단과 여시재와 모든 일에 대하여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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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이 있으면 질의 해주시길 바란다.

chamdu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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