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박근혜대통령의 서신 정치가 터지고 말았다.
유영하는 2019년2월 한국당의 대표경선에 박통의 의중과 변호사의
자격으로 황교안후보를 신랄하게 비판한 인물이었고 우리당은 그의 발언에 대한 논평을 냈다. 한마디로 박대통령도 못지킨 작당 변호인의 책무에 대하여 책임을 지라는 것이고, 한국의 또하나의 비극인 대리정치를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입을 처 다물라는 것이었다. 자기 공천을 위해 터트린 짓거리라 볼 수 밖에 없다.
한국 사회와 정치의 비극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승만 과 김 구, 김일성
박정희 와 김대중, 김영삼
김영삼 과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과 노무현,
노무현과 김대중, 박근혜
이명박과 노무현
박근혜 와 이명박
문재인 과 박근혜 이명박
작금의 한국의 정치 마당엔 우파가 없어진지 오래다. 오로지 더당 모후보의 말대로 좌파 연합과 협치만 있을 뿐이다. 태극기부대를 대표한다는 조원진 공화당도 범좌파들이고, 통합당도 범좌파에 쓸려들어간지
오래되었다. 전정당들 중에서 당비 수거율이 1위인 조원진의 공화당이 3년간 한일이라곤 코리아당 3%(실제론30%)의 지지율보다 못한 0.9%에 머무른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당원들을 속이는
좌파정당이기 때문이다.
변신한 통합당이란자들도 보자. 그들은 일국 대통령직을 탈취하고자 사기와 집단 이지매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서울대법대 법률가들로 구성된 사기치는 사법집단과 작당집단이 일으킨 박통 탄핵 절차와 재판은 21세기의 지구의 마지막 운명을 보여주는 듯한 도덕 윤리 인간성이 탁락해 보여주는 마지막 전쟁과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을 인과응보로 불러온 인류 종말론 같은 모습을 이제껏 보여온 자들인 것이다.
좌파 연합체인지 고정간첩 연합체인지 적화통일 연합체인지 그정체가 의심되는 자들로 구성된 이들 통합당에 대한 박근혜대통령의 지지 선언은 또 다시 대한민국을 암흑의 세계로 빠트린 결과가 되어 버릴까뵈 매우 우려가 되는 것이다.
좌파연합체 동일체 행동에 대한 반성도 없는 통합당과 황교안과 그 일당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박근혜대통령 서신이라는 의견에 대해서는우리 코리아당은 전혀 동의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좌파 정치 지도부와 북한간첩단과 중공공산당에 점령 당한 곳이다.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 코리아의 생존 투쟁이다. 그래서 반공정당 코리아당이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해야만 하는 유일한 정당인 것이다.
드디어 박근혜대통령의 서신 정치가 터지고 말았다.
유영하는 2019년2월 한국당의 대표경선에 박통의 의중과 변호사의
자격으로 황교안후보를 신랄하게 비판한 인물이었고 우리당은 그의 발언에 대한 논평을 냈다. 한마디로 박대통령도 못지킨 작당 변호인의 책무에 대하여 책임을 지라는 것이고, 한국의 또하나의 비극인 대리정치를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입을 처 다물라는 것이었다. 자기 공천을 위해 터트린 짓거리라 볼 수 밖에 없다.
한국 사회와 정치의 비극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승만 과 김 구, 김일성
박정희 와 김대중, 김영삼
김영삼 과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과 노무현,
노무현과 김대중, 박근혜
이명박과 노무현
박근혜 와 이명박
문재인 과 박근혜 이명박
작금의 한국의 정치 마당엔 우파가 없어진지 오래다. 오로지 더당 모후보의 말대로 좌파 연합과 협치만 있을 뿐이다. 태극기부대를 대표한다는 조원진 공화당도 범좌파들이고, 통합당도 범좌파에 쓸려들어간지
오래되었다. 전정당들 중에서 당비 수거율이 1위인 조원진의 공화당이 3년간 한일이라곤 코리아당 3%(실제론30%)의 지지율보다 못한 0.9%에 머무른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당원들을 속이는
좌파정당이기 때문이다.
변신한 통합당이란자들도 보자. 그들은 일국 대통령직을 탈취하고자 사기와 집단 이지매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서울대법대 법률가들로 구성된 사기치는 사법집단과 작당집단이 일으킨 박통 탄핵 절차와 재판은 21세기의 지구의 마지막 운명을 보여주는 듯한 도덕 윤리 인간성이 탁락해 보여주는 마지막 전쟁과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을 인과응보로 불러온 인류 종말론 같은 모습을 이제껏 보여온 자들인 것이다.
좌파 연합체인지 고정간첩 연합체인지 적화통일 연합체인지 그정체가 의심되는 자들로 구성된 이들 통합당에 대한 박근혜대통령의 지지 선언은 또 다시 대한민국을 암흑의 세계로 빠트린 결과가 되어 버릴까뵈 매우 우려가 되는 것이다.
좌파연합체 동일체 행동에 대한 반성도 없는 통합당과 황교안과 그 일당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박근혜대통령 서신이라는 의견에 대해서는우리 코리아당은 전혀 동의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좌파 정치 지도부와 북한간첩단과 중공공산당에 점령 당한 곳이다.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 코리아의 생존 투쟁이다. 그래서 반공정당 코리아당이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해야만 하는 유일한 정당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