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심, 민생, 민권 삼민정치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보도자료

공지 코리아당 공천자 모집안내

2016-05-12
조회수 664

보궐선거, 2018년 지방총선거, 2020년 21대 국회의원선거 공천자 모집안내


선거는 미리 준비해야만 합니다.

4년 내내 지역에서 당선자들의 불법선거가 판을 치고 있는 와중에

선거일 1개월전에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낙선의 지름길입니다.


코리아당은 국회의원은 지역구제폐지, 전국구비례대표제와 권역별비례대표제를 주창하며 도둑놈 소굴이 되어버린 기초자치의회와 단체장 선거 폐지를 주창하고 및 광역의회도 비례대표제로 선출하고, 광역단체장과 기초자치단체장은 정당배제 조건으로 함께 선출하는 선거를 주창합니다. 단 0.1%의 사표됨을 방지하고 다수가 소수를 먹어치우는 민주주의 폐단을  없애고자 함입니다.


선거출마 예정자 여러분이 미리 숙지하여야 할 사항은 우리나라 현 선거는 전라도 경상도 지역당에 대한 지역민들의 고정된 지지율이 존재하고, 그 고정 득표율이 유권자 50%에 이르고 있습니다.영호남 지역당 지지표를 분석해보면 영호남 지역민 뿐만 아니라 타지역 사람들도 자신들의 이해관계 사업,이익,보조금지원, 복지금지원, 인사,승진 등등에 정권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좀처럼 표를 구하기는 만만한 일이 아님니다


거기에다 노동계등 진보정당의 지지표가 약 5%가 50% 내, 외 공통으로 걸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라도 경상도 지역당 후보가 아닌 원외정당과 무소속 후보가 차지할 지지표는 0.1%에서 많게는 5% 남짓합니다. 여러분이 당선이 되려면 투표율이 적어도 100%는 되야만 합니다.

그래야 투표함 개표 전산집계 도둑질을 못합니다. 그래도 국민이 원외정당에 던질 득표율은 0.1-5%에서 변함이 없습니다.

군소정당이나 저들 출신이 아닌 순수 무소속후보들이 당선을 하려면 단, 한가지 방법은 언론 방송이 법정 선거운동기간 이라도 공정보도를 하면 됩니다.


공영 언론방송이라는 연합통신과 kbs만이라도 그렇게 한다면 선거혁명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언론자유라는 미명하에 공정보도를 거부합니다.


그러한 곳은 언론방송조직, 네이버, 사업자, 대,중,소기업조직, 관변단체,상인조직, 향우회조직, 공무원조직, 사법검경조직, 법원조직, 심지어는 법관조직, 선관위 조직까지 영호남지역당간 서로 상호간에 이해 관계에 몰입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외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에겐 이런 장애물을 뛰어 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임을 아셔야만 합니다.


아무리 선거 출마희망자 여러분이 희망과 용기로 뭉처서 선거운동을 하셔도 선거운동 기간전 1년전 부터 언론 방송 네이버 통신사 보도를 장악한 영호남 지역당을 누르고 당선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며, 군소가 후보가 당선하려면 언론방송이 공정보도를 하기 전까지는 어려운일 입니다.


자유로운 언론이 하나 있는데요 외국언론 방송사 입니다. 그것도 자율보도를 믿을순 없습니다. 그래도 원외정당과 무소속후보는 보도를 하질 않습니다.


이러한 현 독재적인 언론방송에 의한 부정선거의 현실을 충분히 인지하시고 여러분은 현 부정선거 체제하에서 당선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도 미리 인지하시고 선거 참여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소속후보가 당선되는 곳은 애시당초 무소속후보 그들도 영호남지역당에 속한 인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선을 위해 불굴의 의지를 꺽지 않는 분께 지금부터 우리당 공천을 하여 선거준비와 당선을 돕고자 합니다. 현재로선 후보예정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인터넷으로 하는 일과 코리아당 잠바를 입고 다니며 지역 각종행사에 참여해 지지호소를 아니하는 통상적인 인사다니는 일 이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준비가 곧 당선하는데 제일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여러분이 이런 일을 하는 동안 기존 당선자들은 국가예산과 권력을 가지고 예산을 쓰면서 자신들의 치적이라고 생색을 내며 홍보물에다 문자메세지질까지 해댑니다. 한마디로 후보예정자들은 기어다니는데 이놈들은 간접선거운동을 임기 4년 내 하니 하며 날아다닌다는 사실을 아셔야만 합니다.


그래도 세상을 변화시킬 사람은 여러분 뿐인데도 유권자들은 아랑곳하질 않습니다. 너 아니어도 우리는 잘살고 잘먹고 돈많이 버는데 왜 우리가 너를 찍어야 하는가를 반문 한답니다.


그래도 선거에 군소후보로 출마하시겠습니까.

돈도 속절없이 깨질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 군중에 대한 공포도 공황장애도 지역에서 왕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 기존당선자와 영호남 지역당 당원들에 의한 모략과 매도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기존 영호남지역당과 당선자들 이들의 모든 활동비는 지역민과 기업들의 후원회비 정치자금과 정당보조금으로 정부가 지원합니다.

말이 후원회비지 거의가 나와바리 삥뜯는것과 별반 다르질 않습니다.


이런 모든 법은 영호남 지역당 그들이 만들었습니다. 당연히 출마 예정자 여러분은 그 혜택을 받질 못합니다.


거기에다 투표매표감시, 부정개표감시, 전산집계감시, 정확한 회계보고, 선거법위반 주의 의무등 여러분이 신경 써야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대통령선거는 더합니다. 법정 선거자금은 600억원 정도지만,

 24시간 내내 뉴스와 해설방송을 통한 영호남 지역당만 보도하는 정치광고성 모든 언론방송 보도에 대한 가치 계산은 수조원이고, 지역당 활동비는 정부보조금과 정당기부금에서 수천억을 지원하고, 지역당 국회의원, 광역시의원,구의원, 구청장등이 개별적으로 각출하는 돈도 수천억원이며, 거기에다 선심성 예산이 수십조원이고, 자발적 타의적인 지지자들에 의한 먹거리 일거리 지원비 제공이 수조원이고, 선거공보비, 연설비, 운동원비, 교통비, 현수막비, 투표참가비용, 매표와 투표함 사수하기 비용, 부정개표감시 비용 등은 산정할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거기 덧대어 공무원조직과 시민단체, 종교조직, 사조직을 가동하여 상대방후보와 군소후보 정당 (정당정책 현수막 강제철거)죽이기 작전비용까지 어마 어마 합니다.


거기에다 무슨 선거위원장이라는 직함으로 주는 임명장비용도 있습니다. 유권자중 50%가 받는 각종 특보 임명장 비용입니다.


그리고 전국으로 돌아다니며 하는 선거운동 비용도 만만칠 않습니다.


기자들 취재 먹걱리와 동원비용 신문방송사 유지비용까지 지원합니다. 김영란법으로 조금 견제는 되겠지만 말입니다.


사무실 유지비, 인건비, 재료비, 교통비, 차량비도 대단 하답니다.


결국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선거마피아에 의한 선거쇼만 하고 있는 것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 뿐입니다.


한가지 더 인물스카우트비와 여론조사비 지원도 있지요.

검색 시장 99%를 차지하는 네이버 대한 여론 조작은 대응 불가한 조직입니다.


코리아당 같은 군소정당과 무소속 여러분은 후원금도 정당보조금도 정부지원금도 전혀 없습니다.

아예 받을 생각도 하지 마셔야만 합니다. 자산으로만 선거를 치러야만 합니다.


또 현 법에서 허용한 단 하나 특별당비라는 것이 있는데요, 저놈들이 받는 특별당비는 면책인데  우리 코리아당 같은 정당들이 받으면 공천장사를 한 댓가로 처벌을 받으니 죽어라 기적으로 당선되어도 당선무효에 사법처벌이라는 망신을 당하니 주의하셔야만 합니다.

더구나 정체도 모르는 선거운동원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당신을 고발하고자하는 첩보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선거무효는 회계담당자,선거사무장의 잘못도 처벌을 받으니 후보자가 직접 겸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정체가 의심되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공정선거감시단과 선거사무보조원들이 사무실을 자주 방문하지 않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청 검찰청 법원 언론방송이 후보자의 신변보호, 부정선거고발사건처리을 공정하게 처리해줄 것을 전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아마 심하게 말하면 후보자가 테러를 당해도 죽어도 전혀 보도되지도 않고, 단순 사고사로 묻혀질 것입니다.


또 개인 기업등 사업을 하시는 분은 가능하면 출마를 하시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보복이 따르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대기업도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까지 관리를 안하면 사업을 원할히 진행할 수가 없는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가족, 친지, 친구, 지인은 여러분에 크게 도움도 못되고 표도 안되니 선거운동에 동원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 피해가 막대합니다.


또 선거공보를 선거 1개월전에 작성해야 하고 외압에 취소하지 않는 인쇄소도 물색해 놓아야만 합니다. 전국에서 몰려 드는 후보들때문에 입후보 1주일만에 공보제작을 완료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지역구는 공보 미제출시 입후보가 취소 됩니다.


예전에는 아주 짧은 기간동안 공영선거제 도입으로  중앙선관위가 제작한 후보자 기본 정보공개 인쇄물을 유권자에게 제공했지만, 재들이 법을 개정해 못하게 해 놓았습니다.


저들의 선거는 목숨을 건 선거를 합니다. 여러분을 노리는 각종 테러에는에는 의도적인 자들이 꾸미는 작전도 있지만, 자발적인 폭력조직도 있고, 자발적인 지지자도 있어 언제 어디서 공격을 당할지 모르니 몸 조심해야만 합니다. 2012.4.12 국선때는 경찰 선관위공정선거감시단이 지켜 보는데서 정세균후보 지지자들이 우산대로 류승구후보자와 후보자가 탄 선거차량을 공격해도 그저 처다보고만 있더란 말입니다. 거기에다  주민 민원을 가장해 현수막 훼손은 기본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볼까요. 코리아당이 413총선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거상황실에서 접수하는  비례대표 입후보 서류 접수를 하는데 10분이면 끝날 일이 수정요구로 6시간30분이나 걸렸고, 또한 후보정보자료도 류승구후보자 자료는 제외시키는 차별적 보도자료를 내는건 기본이고, 코리아당 공무차량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출입을 거부당해 중앙선관위 정문 근처에 차를 세워놓았더니 과천시로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까지 물었던 사건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교묘한 재량권행사입니다.


방송광고와 관련해 중앙선관위에 법률 유권해석을 부탁했더니 광고거부를 하도록  ytn. 연합tv에 압력을 행사하는등  광고를 방해했습니다.


그 결과 kbs mbc,ytn 에서 방영한 광고를 연합tv는 코리아당 방송광고를 저질광고, 대북취재방해 라며 거부한 사실도 있습니다. kbs는 방송광고에 음질 화질에 손을 대다 항의받고 우리는 선거기간 내내 kbs에 수정본만 3-4 차례 갖다 주고 일일이 감시해야만  하는등 선거운동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2016,3,31  kbs에 코리아당 광고가 나가자 코리아당과 류승구후보가 검색률 1-2위를 차지하고 선거운동 기간내내 화제 거리가 되자  문제가 된 듯하며 쟤들이 항의?사태가 발생한것 아닌가 짐작이 갑니다. 그래도 사실보도가 생명인 언론방송에서 kbs 마저도 코리아당을 단 1번도 전혀 보도하질 않았습니다.


정당과 후보자들의 득표는 방송ᆞ언론 뉴스에서 노출되는 수만큼 표가 나오는 것입니다. 결국 부정 선거를  언론방송이 하고 있는거지요.


언론공정 보도에 대한 이의신청, 토론회 차별이의 신청등도 다 소용이 없습니다. 방송위원회의 선거심의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인터넷보도심의위원회, 선거관리위 소속 선거방송토론위원회 낮잠을 자거나 법적 미비로 모두 회피하고 맙니다. 그러니 이러한 점도 모두 고려한 선거를 준비해야만 합니다. 그렇타고 검찰과 법원은 어떨까요, 간접선거 불법선거 재공 공정보도 불이행으로 고발하면 처벌을 할까요, 그런 용감한 검사나 법관이 있을까요, 의문입니다.


투표소 100미터 밖 선거홍보허용, 거소투표, 사전투표, 관할지우편발송, 제외국투표 모두 이상한 부분이니 매 감시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자 우리 코리아당 표를 하나만 분석해  볼까요ᆞ서울의 득표가 각구마다 평균 약 100-150표 정도 인데 종로구(류승구,코리아당소재지)중구 (출마지)노원구(정재복후보거주지) 득표가 각 30표이고 아무런 연고가 없는 경남 밀양군민들의 지지 득표가 약 800표 정도가 됩니다. 이부분은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출마를 하시겠다면 우리 코리아당이 공천희망자 여러분에게 할 수 있는 일은 공천장 종이 한장 달랑입니다.


지역후보 출마비는 최소 2000천만원에서 5천만원은 써야 합니다.

대통령선거는 아무리 못써도 10억이상은 지출해야만 합니다.

그러니 돈에서도 인력에서도 유무형 자산인 언론 방송보도 비용에서도 거기에다 현수막 선거절차 토론회 등에서 차별대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비용은 공천신청자 여러분이 모두 자부담 해야만 합니다.

코리아당은 그러한 돈을 지원할 돈도 없거니와 있어도 지원을 못한답니다. 정부나 선관위 지원금은 0원 입니다. 뽀빠이 이상용이라는 분이 행사마다 돌아다니며 하는 유머가 있는데 결과는 1,2번인데 나머지 사진들은 왜 걸려 잇는지 모르겠다 합니다, 이렇습니다, 그사람이나 일반 유권자는 선거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이래서 선거는 전쟁이란 표현을 합니다 , 입후보 못지않게 투표함과 자기표 사수는 기본입니다.


류승구가 2012,4.11 총선후 종로구후보 정세균,홍사덕 후보를 선거법위반 혐의로 고발하고(무혐의처분), 선관위에 강력하게 제기한 민원으로 챙긴 종이투표함과 이송참관인제에 대하여 강화플라스틱투표함 교체, 투표함참관인 전부 강제로 이송 참관배송제, 투표함 개봉시 참관인 입회를 관철시켜 2014 지방 총선까지는 그렇게 하였으나, 이번 2016,413 국선에서는 이송 참관인을 2인으로 또 줄였습니다. 이 부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량권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한 덕분에 본인은 더민주 나리들이 차지한 국회의원 종로구의회 종로구청장 지지단체 서울환경운동연합 동네사찰 덕분에 영업방해 재산권행사 방해을 당해 단번에 날거지가 될뻔하고, 지금도 대한민국만년역사.미래문명연구원 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처럼 정당의 조직은 동네에 까지 영향을 미침니다.


또 투표소나 개표소의 참관인은 모두 지자체 공무원입니다. 이부분은 읍면동 선거관위제도가 무너지고나서 부터, 지역구 집권당 지배를 받는 지자체 공무원들이 선거 업무를 모두 처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투표 감시를 해야하는데 참관인이 오는것을 방해하는 곳도 있고, 투표요원들을 감시하는 참관인을 거꾸로 투표소 필요요원으로 쓰기도 합니다. 선관위도 모르쇠 합니다.


여기서 아셔야 할것은 시군구별 선거관리위원회 정직원은 적게는 5명에서 많아야 10명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선관위가  선거업무와 관련한 천명에 이르는 선거사무보조원, 공정선거감시단 투표개표사무원 및 관리관, 투개표소관리, 개표요원, 후보자 운동원 유권자등 수백 수천명을 감시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투표소를 적어도 2/1로 줄이고 대형화 해야합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언론 방송은 물론이고, 수사직도 모두 정당의 지배를 받는 듯합니다. 선거관련 업무는 거의가 자발적으로 알아서 기거나 무시하거나 그렇습니다.


개표현장에서 재검표 재개표를 선언할 자는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뿐인데 이분들이 모두 현직 판사로 구성되어 있고, 참관인 하나가 이의한다고  위원장 혼자 다시 재검표를 명령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질문하나, 여러분 당선자는 누가 만드는 것 같습니까?  유권자일까요?


80년 전두환정권때 통일주체국민회의라는 선거를 할때 통까지 투표소를 잘게 쪼개 놓은 것이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당시 투표지에 묻은 지문을 조회해 반대자는 모두 감옥에 보내거나 죽인다는 유언비어가 있었지요, 


그후 이제도는 민주주의 투표참여, 투표율 제고라는 명목하에 투표장이 한개의 학교에서도 투표소 3-4개로 쪼개져 더 잘게 조개져 투표소가 운영되는 비효율적인 투표장 제도가 이뤄지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우리는 투표소를 줄이길 주장하지만 그것도 쟤들이 선거법을 그렇게 만들어서 어절수가 없다 합니다. 오히려 더 잘게 조개졌습니다.하나더 사전투표는 지문검사를 하는데 투표당인은 전국어디서나 투표를 거부하고 지문검사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영호남지역당이 법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선관위는 법만드는데 있어서는 허수아비지만, 적극적으로 말도 안되는 국회 입법활동에 대하여 위헌소송등 을 펼쳐야 하는데 그런일은 절대 안합니다, 선관위원에 여야추천자도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소극적인 대법관위원장 때문이기도 합니다.


쟤들은 통반 조직까지 선거조직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초의회 원 조직들이 담당합니다. 가령 1호 2호 3호 주택에 사는 가족구성원 남편 부인 자식 1,2,...노인 1,2 ..까지 표성향을 다알고 있습니다. a당 b당 c당 ...무투표자 가지 다 파악이 가능하답니다. 요듬 동사무소에는 지방자치위원회란 것이 있는데요, 동조직인 통반장 새마을, 각종단체, 허가 영업 공공사업 복지사업까지 시시콜콜 관여하고 지시하고 공무원은 심부름만 합니다. 김영란법이 그래서 태어난 것입니다. 기초지방 조직의 안하무인 행정행위를 견제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언론이나 정당은 페지를 주장하고 청와대까지 나섰지요, 그게 어디 위헌 소송감이나 됨니까, 헌재거수기도 참 웃기는 단체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투표제도, 부정선거, 공정선거라는 말만 하면 모두 아웃입니다. 기자든 공직자든 국회의원이든 선거라는 이러합니다. 이게 민주주의 투사라는 자들이 만든 우리나라 선거제도 입니다. 이러한 불공정한 제도가 시행된 것은 2006년 부터인데 소위 오세훈선거법이 바탕이 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종로에서 된통 망신 당한 분 말입니다. 


그래도 출마하시렵니까? 오시면 우리당은 공천장은 드리겠습니다.

선거는 험로입니다. 원외정당과 순수 무소속후보들은 순교?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재들 정당 입후보는 피터지는 싸움을 하는 이유가 공천은 곧 당선이고 막대한 이익이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 하겠지요, 국가에산에다 다국적 기업인 국내기업을 통한 이익 창출 말입니다. 다 이사람들 견제 손아귀에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코리아당 후보자는 정직한 정치 초보자들인 퇴직자 여러분이 나서시길 권합니다.


후보자 공천은 대통령선거후보자만 빼고 모두 드리겠습니다. 그건 제가 준비하고 있어서 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은 코리아당 대통령선거후보 를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걸 모두 감내하고 선거혁명, 나라를 개조시킬 훌륭한 분이 오시기 전엔 그렇타는 것입니다.

고난의 길이어서 그렇습니다.


코리아당 대표 류승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