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페스토운동이 민간운동에서 중앙선관위 공적 활동으로 옮겨간 시점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들 두단체는 이 규정을 충실히 따라 참공약인지 여부를 선택된 5당후보에서만 검증한다는 것이고, 공명선거 대도론회 마저도 5당후보만 집중 거증 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그렇다면 이 두 단체의 입장을 분석하여 본다면 이제는 이들 시민단체의 공명선거 참공약은 헛구호에 지나겠다는 말이 아닌가. 참으로 답답하고 이 대한민국의 장래가 암울한 일이 아닌가 말이다. 이런 불평등한 일을 보고서 어찌 민간 운동 단체들이 눈과 입을 감고 닫을 수 있다는 말인가.
참으로 유감스럽고 개탄스런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이런 불평등한 언론 방송 인터넷사이트는 물론이고 시민운동 단체들에 까지 번진 부정한 이번대선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선택할 방안은 무엇이 있는가 말이다.
이 시점에서 대통령선거 보이콧 결의를 위해서 무소속 후보들이 참여하는 범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하는 바이다.
작성자 president 작성일 2007-09-29 조회수 132
작성자 선거대책본부
ㆍ조회: 181
대통령선거 보이콧 운동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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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운동이 민간운동에서 중앙선관위 공적 활동으로 옮겨간 시점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들 두단체는 이 규정을 충실히 따라 참공약인지 여부를 선택된 5당후보에서만 검증한다는 것이고, 공명선거 대도론회 마저도 5당후보만 집중 거증 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그렇다면 이 두 단체의 입장을 분석하여 본다면 이제는 이들 시민단체의 공명선거 참공약은 헛구호에 지나겠다는 말이 아닌가. 참으로 답답하고 이 대한민국의 장래가 암울한 일이 아닌가 말이다. 이런 불평등한 일을 보고서 어찌 민간 운동 단체들이 눈과 입을 감고 닫을 수 있다는 말인가.
참으로 유감스럽고 개탄스런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이런 불평등한 언론 방송 인터넷사이트는 물론이고 시민운동 단체들에 까지 번진 부정한 이번대선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선택할 방안은 무엇이 있는가 말이다.
이 시점에서 대통령선거 보이콧 결의를 위해서 무소속 후보들이 참여하는 범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