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구 칼럼

"민심, 민생, 민권 삼민정치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류승구 칼럼

정권찬탈쓰레기대선당선자퇴진운동본부

2017-05-11
조회수 5173

코리아당

날마다브리핑룸

20170510

정권찬탈쓰레기대선당선자퇴진운동본부


정광용과 조원진의 큰 실수와 문의 자업자득


탄핵을 반대하는 운동이 진짜였다면 정ㆍ조는 대선  참여를 거부했어야만 했다ㆍ그것이 앞뒤가 맞는 행동 아닌가  말이다ㆍ

이미 대선전에 코리아당 후보가 2017.412 경북상주 재선거에서

박통석방ㆍ국회해산ㆍ헌재해산을 외쳤으나 경북주민들은 거부하고 탄핵조력자를 선택했고 태극기 부대는 온데 간데 없었고

얻은 표는 미미했다ㆍ2016선거에서도 북한왕조 종북타도 북진통일을 주장한 선거도 처절한 패배를

보고 반면교사 했어야 했다. 그리고 이번 대선에 대해서

정권찬탈 정권탈취를 이유로 대선을 거부한 정당은 코리아당 하나 ㆍ뿐이었다


그들은 순수 시민운동을 정권창출에 이용했다. 시민운동의 힘은 도덕성 청렴성

대중성 정당성에서 나온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반대한 것이다.

그렇타해도 조후보의 저 득표율은 지나치다.

당원과 태극기 20만은 어디로 간 것일까

여론조사 보도왜곡이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부정선거를 감시하라는 주의 의무도 다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은 투표함 개표 집계소를 감시할 능력도 없었다.

다시 태극기 시민운동이 일어날 수 있을까

아직 그열기는 식지 않았다.

정이든 조든 김의원. 홍후보든 한국당이든 이 힘을 지렛대로 활용할것이다.

광화문 세월호 천막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빠진 부분이 있었다.

우리나라 중상류층을 이루는 이산가족 1000만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질 않아 강남마저 보수는 패배를 햇다는 것인데

그래도 개표 결과는 상당히 충격적이다.

문에게 지지자들은 열광한다. 그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당선의 기쁨은 얼마가지 못할것이다.

시간은 박통과 보수에게 승리의 여신이될 것이기 때문이다. 재판과 사건은 지속해 일어날 것이고.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처럼 한국당 이하는

조각에 비타협적일것이고 비판적이고 매사에 딴지를 것이며, 문의 아킬레스건에 대해 특검과 검찰의 수사를 하려 할 것이고,

국내외적으로 문정권이 따돌림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 초유 현직 박통을 쫒아내고 보궐로 당선한 것은 도덕성 정당성 법통에 대한 시시비비가

지속해 일어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역으로 게엄령과 긴급조치를 취하는 일까지 벌여야만 할지도 모르겠다.

본격적인 좌우파의 대결이 일어날 것이다.

문통이 얼마나 갈 수 있을까.

박통을 얼마나 가두어 둘 수 있을까.

한번 한 탄핵이 또 없으란 법도 없다.

나라가 국민이 걱정이다.



코리아당
날마다브리핑룸
20170510
정권찬탈쓰레기대선당선자퇴진운동본부.8

대선보궐선거, 정권찬탈이냐 정권교체냐
도덕성상실, 정통성상실, 법통성상실

혁명과 쿠테타 명분은 충분하다
정권찬탈쓰레기대선이 바로 그이유




코리아당
날마다브리핑룸
20170510
쓰레기대선당선자퇴진운동본부

보수, 코리아의 정국 어떻게 할것인가
보수는 패하지 않았다

승리론 - 보수정책 홍안유 56%
현실론 - 한국+새누리=새 당...가능
이상론 - 친박+새누리=새 당...가능
문정부 - 협치냐 대치냐, 선택의 기로
정국론 - 태극기 전면에, 좌파처럼 대치정국
국내론 - 세월호처럼, 태극기부대 10년 지원
해외론 - 좌파 중공, 우파 미국 대치
홍후보 - 보궐선거 출마
지방선 - 지금부터 준비, 문과 사사건건 대치
보궐선 - 지금부터 준비,
공천자 - 지금부터 공천자 확정
선거법 - 수개표, 투표함 매 교체, 집계 수기화
좌파법 - 건건마다 대치
예산승 - 때때마다 대치
탄핵법 - 박통처럼, 얼마든지 활용 가능하다
탄핵파 - 김성태등 스타급 3-4인은 제거
여론전 - 사주거래, 기자간부를 교체하라
회계처 - 회계감사원 설치하라
분당시 - 후기 국회의장 선점후 분당, 경쟁,




코리아당
날마다브리핑룸
20170509
쓰레기대선당선자퇴진운동본부

한국 대통령은 누가 결정하나?

*중앙선관위 중앙컴퓨터는 누가 지키나?
*kbs와 중앙컴은 연결표현 믿을수 있나?
*득표 집계 입력 컴퓨터는 누구 건가?
*집계 입력 선관직원 공정 감시 가능 할까?
*투표 개표 업무는 지방공무원이 한다.
*선거 당선자는 판검사가 결정한다?
*왜, 개표업무 장은 부장판사급 부장검사급    250명, 250명 도합 500명 이상인가?
*중공, 북괴, 해킹에 안전한가?
*삼성컴퓨터는 중공에서 제작되었다?
*중공은 북괴, 한국 정부의 상왕이다?
*한국, 언론 방송 여론조사 관료 정치인 자본 금융 기업은 모두 중공이 움직인다?
*2번 홍당선자가 중공 대리인을 거부하면 또 탄핵 될까?
*2번 홍대통령은 살길를 준비 하였나?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엔 중공이 침투?
*미국 트럼프도 중공에 매수 협박 당했다?
*아시아 제1민주주의 국가는 남한뿐이다?
*아시아제1국가는 모두 독재국가 독재자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