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구 칼럼

"민심, 민생, 민권 삼민정치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류승구 칼럼

노통, 박정희보다 차라리 이완용을 팔아 먹으라

2016-03-16
조회수 3716

작성자 president 류승구

작성일 2007-09-24

조회수 103

제 목
노통, 박정희보다 차라리 이완용을 팔아 먹으라.


글쓴이 080 작성일 2005-03-23 AM 02:20:04 조회/추천 73/0

 


도대체가 대통령이라는 분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아나, 역사를 아나, 경제론을 아나, 자주국방을 아나, 그렇타고 청렴결백하기나 하나,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 있길하나, 법조인으로서 정의를 아나, 민권을 무시하는 공권력독재민주주의의 천국지상론을 외치질 않나, 오로지 사기꾼들의 이야기가 전부인 중국삼국지 정략만 가지고 조중동에 삼성인 전술로 속이는 정치만을 하질 않나. 권력앞에 조아리는 부하들 데리고 정신도통자 흉내내는 말자랑 장기대회를 하질않나,

 

그것도 아주 못된 기생문화가 전통인 일부 매국적 신여성단체들에 요염한 몸짓에 놀아나 대한민국과 한 민족의 정체성인 족보문화를 하루아침에 작당하듯 무너뜨릴질 않나, 임기내내 한짓이라곤 전국적 부동산투기를 조장하고, 서민들의 사업을 부도내고, 그것도 모자라 서민들의 재산에 무지막지한 세금을 때려 빼앗은 돈이 3조5천억이나 되는데도 그것도 모자라 세금걷는 위원회를 만든다네.거기에다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까지 포함하면 얼마가 되는지 계산도 하지 않더라, 그돈으로 어디다 갔다 쓰는지는 몰라도 소비경제가 살아난다나 경제가 건실하다나 뭐하다나 언제까지 국민을 바보로 만들건가.

 

웃어야할지 울러야 할지 기가막힌 나라현실이 아득하다네, 환율하락으로 2만달러 선진한국 앞당겨 만드시고, 무차별 예산투입으로 국가를 방만하게 운영하다 김영삼식부도경제 눈앞에 와있네, 언제까지 서민들 돈을 뜯어 복지국가 만들지, 제2의 새만금 사건인 행정도시에 투입되는 돈은 또 어디서 강제로 갹출을 할건지 두고 볼일이다.

 

혁신구호라는 휫바람에 합창을 부르며, 오늘도 견제되지않는 무지막지한 공권력에 우리의 자랑스런 철밥통 사돈팔촌 일가족들은 도둑질 전리품 분배에 여념이 없는데, 언제까지 3000원 7000원 훔친 가난한 우리는 존경하는 판사와 검사님으로부터 징역1년6월을 선고 받아야 하는지, 암담한 현실이라네.

 

이제는 풍수지리란 것도 모르면서 박정희를 존경한다니 기가 막히고 턱이 찰 노릇이라네, 논리가 궁하고 핑겟거리가 없었도 어디 숨을 놈이 없어 박정희 박근혜 등뒤에 숨어 뭐, 박정희 혜안에 놀랍다고,....에이,.....그때 그사람 박정희가 하려다 못한것도 하늘의 뜻임을 몰라보고, 똥끼호테 선각자 정신으로 애꿋은 국민 자산만 거덜나게 생겼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탄말이냐.

 

별 태양 달 지구을 아나 그렇타고 공부를 하나,

 

풍수지리의 참 뜻으로 돌아가 생각좀 해봐라, 헛소릴 지껄이지 말고. 풍기 연기에 천혜의 자원 한강도 있고, 물과 산과 평야 하늘이 만든 서울만한 바람이 있고, 거기에다 자전 공전으로 빚어지는 중력축인 북두칠성, 음양오행의 태양, 달이 동시에 움직여 빚어내는 힘 즉, 기운이 그와같이 왕성하길 하냔 말이다.

뭣도 모르는 것들이 좌판깔고 사기질이나 치고들 있는 자신들이나 반성허길 바라는 바이다.

 

지혜롭지도 못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내지도 못해 보이지 않는 절대의 세계로 부터의 재앙도 눈앞에 이르럿고, 탄핵으로 얻은 민의 마음과 하늘의 마음을 배역하여 지켜내지도 못하니, 퇴폐주의적 부정부패와 협력합의 합력하는 꼴을 보면, 정권의 끝도 얼마남지 않았음을, 심각하게 목도한다면, 비참한 마지막을 맞이하지 않으려면, 대오각성들 하시라.

 

다른 것은 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정권에게 우리의 남지막 남은 족보전통문화가 이렇게 힘없이 무참하게 무너질것을 일찍이 알았더라면, 차라리 반민주적이고 악질적인 보수수주의라 비난하고 악인들이라 치부되던 탄핵세력이, 오늘에 와서는 이정권의 반역사적이며 반역적이며 반민족적인 일, 족보호주제가 무너진 오늘에 와서는, 탄핵을 극력 반대하며 노통을 지지햇던 나를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한 멍청이로 만들고, 철없는 그들의 탄핵이라는 판단과 행동이 옳아서, 의인취급을 해주어야 하는 작금의 정치적상황을 만드는 매국세력인 이정권이 그들의 심대한 죄값을 알라는가 말이다.

그러니 노통의 박정희라는 말이 얼마나 가소로운 일인가 말이다. 반성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