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당
날마다브리핑룸
20200212
날치기 선거법이 만든 비례의원 선관위의 배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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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 약100만 득표에 1석을 배분하던 폐쇄형이 혼합형으로 바뀌면서 6% 약 180만표 를 얻어야 1명을 배분하게 만든 것.
10%득표에는 기존 비례에서 5-7명 배분에서 2명으로 줄고 연동형에
서는 배분이 0명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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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시작할 때부터 확정된 당선자 수가 이번 선거에서는 비례대표 당선 배분율은 선거 득표집계가 끝나봐야
안다는 것이고, 선관위 배분 예측에
는 10% 300만명 득표는 0명, 600만명 20%득표는 15명이 배분된
다는 것이니 이것 또한 선거 득표 집
계가 끝나봐야 안다는 깜깜이 부정선
거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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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당은 개표장에서 투표집계가 끝나서 선거관리위원들 9인의 도장이 찍힌 집계표를 보고, 선관위 직원들이- 구석에서 자기들만 아는 방법으로 참관인들이 육안으로는 식별되지 아니하는 방법으로 - 우리가 확인할 수 없는 방법인 손가락으로 컴퓨터에 입력하는 숫자가 컴퓨터에는 공개는 되지만 수시로 생산되는 최종 종이집계표를 제대로 입력 했는지 검증할 수 있도록 집계표를 스켄 떠서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그답변을 할 것을 2020.0212. 엄중 요구한 바가 있고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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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를 없애고 정당 지지표로 비례대표만을 국회의원으로 뽑자는
코리아당의 당론은 이렇타. 지역구에서 2-4만표로 당선자가 결정되고, 지역이기주의와 전라경
상의 비이성적인 묻지마 투표로 인한 대한민국 모순 비극을 해결하고자 지역구을 없애고 비례로만 국회의원
을 뽑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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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4당의 꼼수로 전비례의원 싹쓸이를 꿈꾸던 정의.국민.바른.
대안.보수당 전부가 6% 또는 10%를 못얻어 정당자체가 존립여부가 위험해질수 있게되는 아이러니가
발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