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이준석 김기현 권영세 모두를 포기하자.
국민의 힘, 윤석열과 종북좌파들의 합종연횡
윤석열의 싸구려 마누라 치마폭 찌질이 혁명가의 정체가 다 들통났다.
자신이 검찰일때 구속한 수많은 범죄가 다시 재현되어도
풍전등화 나라 위기에 계백장백, 이순신 장군의 살신성인 정신은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 이젠 그를 버려야 한다. 검찰입소후
귀족 생활만 해온 그에게 무슨 민생과 종북척결을 요구할 수 있겠는가.
사기꾼들의 열전이 도를 넘었다. 조폭, 치마폭, 3억사기파, NO철수파, 조작파 쿠테타파 박통앵벌이파 들만 대선후보로 나왔다.
어찌하면 좋탄 말인가 - 종북좌파 컴퓨터가 지배한 남한. 정부, 대선당선자, 지방당선자, 국선당선자 망한나라 구원할 영웅이 없단 말인가?
총에는 총알이 없고 대포에는 미사일이 없고, 기밀은 모두 북미사일이되고, 모든 전선은 모두 도망간 나라, 국 가 민간 곶간 재정경제를 지키는 우두머리도 북이 다 차지하고. 지키는 직원들은 모두 해고정리중이다. (중략)